진보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광주를 방문해 내란세력 청산을 다짐했습니다.
오는 6월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의 김재연 상임대표와 강성희 전 국회의원은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내란 세력의 청산과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김 대표와 강 전 의원이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5.18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유세를 진행한 뒤 오는 19일 본선 후보를 최종 확정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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