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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교육통합 준비"[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새 학기와 함께 광주 교육 현장에도 여러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신설부터 학생 지원 확대, 그리고 광주·전남 교육 통합 논의까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이정선 교육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요, 교육감님. 광주 교육에서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이 무엇인가요? ▲이정선 교육감: 네, 일단은 저출
      2026-03-12
    • [속보]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메시지 "호르무즈 해협 계속 봉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현지시각 12일 국영TV를 통해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또,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하며 "적에게 보상을 얻어
      2026-03-12
    • 오세훈, 2차 공천 미신청...'절윤 결의문' 후속 조치 놓고 장동혁과 기싸움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보일 후속 조치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팽팽한 기 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결의문의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일부 받아들여 유화 제스처를 보였으나, 오 시장은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며 이날 하루 진행된 추가 공모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당내에서 오 시장의 '2차 공천 미신청'을 엄호하는 목소리와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3-12
    •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작...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고공 행진 중인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내일부터 전격 시행합니다.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널뛰는 국내 유가를 안정시킬 방침입니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동시에 시행해 국내 수급 차질을 막고 전국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격 교란 행위를
      2026-03-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2 (목)
      1. 통합시장 경선 시작했는데...방식·일정 논란 2. 사상 초유 5인 본 경선...결선·후보연대 '변수' 3.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작…KIA "올해는 다른 모습" 4.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5.광주 광산구 선거전 재선 vs 새 인물 맞붙어
      2026-03-12
    • LG화학·롯데케미칼,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제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중동발 리스크로 원료수급에 차질을 겪으면서 최근 주요 고객사에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내용의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여천NCC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수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6-03-12
    • 여객기 참사 재조사 현장서 유해 무더기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물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 20여 점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2일)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의 합동 재조사 결과 유해 24점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재조사를 시작한 이후 모두 33점의 유해가 발견됐고, 앞서 발견된 9점은 모두 희생자의 것으로 감식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부실하게 진행된 데 대해 관계자들을
      2026-03-12
    • 김동찬 민주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선언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신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며, 노후 산단 활성화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첨단 유통 체계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지 일대에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역사 관광길을 만들고, 주민 성장 펀드와 복합 수영장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 올해는 경쟁 구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박병규 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도전하는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군공항 이전과 같은 굵직한 숙제를 안고 있는 광산구.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KBC
      2026-03-12
    • 수영장·체육관 등 갖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세미나실은 물론, 청소년 문화센터와 청년창업공간,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내일(13일)부터 시범 무료 운영에 들어가고,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춘놀이터는 다음 달 개관할 예정입니다.
      2026-03-12
    •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2
    •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KIA 시범경기 돌입...SSG에 9대4 승
      【 앵커멘트 】 오늘(1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6시즌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갔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비어있던 관중석이 다시 채워지고, 그라운드 위로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은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곽도영 / 전남 장성군 - "성적은 모르겠고 아무도 부상 안 당하고 건강하게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2026-03-12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하고,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YMCA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 투표를 추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6-03-12
    • 과반 나오기 힘든 본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 앵커멘트 】 역대 최초로 5명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이 다가오면서 유례없는 혼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힘든 구조상 결국 결선 투표가 '본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생존자는 모두 5명입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5명이 한꺼번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자체가 합쳐진
      2026-03-12
    • 전남도, 행정통합 대비한 조직개편 단행
      전라남도가 광주시와의 7월 1일 행정통합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국 단위 한시기구로 전환하고, '통합기획담당관'과 '통합지원담당관' 등 4급과 단위 2개 부서를 신설했으며, 도의회사무처도 행정통합지원팀을 새로 두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담당할 'AI산업과'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학철강산업 업무를 총괄할 '화학철강산업과'를 신설해 전남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조직체계도 강화했습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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