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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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해당 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합니다.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강기정 "주청사 문제로 시간 낭비해선 안 돼"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과 관련해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일 수밖에 없다"며 주청사 논쟁을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또 특별법 보완 과제로 정부의 재정 지원 방식 명문화, 광주 5개 자치구 직접 교부세 배분, 전기료 차등 지원제 입법 등을 꼽았습니다. 동부청사는 경제 중심 광역행정청으로 격상하고 공공기관은 나주 혁신도시 추가 배치와 권역별 분산을 병행하겠다고 말했고, 통합 이후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4
    • 민주당 경선 '변수' 산적...예상 시나리오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공천 방식을 발표하면서 예비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까지 많게는 3차례의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변수로 꼽히는 '시민배심원제' 구성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심사자 8명을 모두 적격으로 판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승래/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부위원장 - "현재 공모 신청한 후보
      2026-03-04
    • 6·3 지방선거 3개월 앞으로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3일) 목포시의회에서 목포를 산업과 물류·해양이 결합된 서남권 전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무안국제공항에서 행정중심 도시 무안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화했고, 왕윤채 장흥군의원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장흥을 실현하겠다"며 장흥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이 산업단지 활성화와
      2026-03-03
    • 민형배 "삼성·SK 유치…특별시와 시민 자본 투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민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공공 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해당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시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확보한 지분 수익을 청년들의 학자금과 주거 자본, 중장년의 전직·재교육 지원 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시민 생
      2026-03-0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0년 강진원 군수 4선 도전...경선 참여 여부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10년 넘게 강진군을 이끌어 온 강진원 군수의 네 번째 도전에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한 차례 낙선 뒤 민선 8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강진군을 이끌고 있는 강진원 군수. 이에 맞서 현직 도의원과 현 군의원, 관료 출신 등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
      2026-03-03
    • 진보당 "특별법 환영…지방분권·균형성장 보완 필요"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을 위한 조속한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지만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며,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조달 방안 명문화와 감사위원 시민 추천 확대 등 구체적인 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단일화해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문턱 넘은 전남광주특별법..."사전 준비 철저히 해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기투합한 지 59일 만인데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정을 환영하고, 인구 320만 명에 예산 25조 원 규모의 메머드 지방정부 출범을 자축했습니다. 문제는 통합 과정에서 갈등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장 청사의 위치부터 논란이 큽니다. 일단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본부를 나눠 쓰겠다고 했습니다. 통합법에는 특
      2026-03-03
    • 신정훈 "인구 350만의 신남방 경제중심도시 조성"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50만 명의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통합 산업벨트 구축과 1시간 경제권 완성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광주공항 이전 부지 내 AI 로봇산업 캠퍼스 조성과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펀드 신설 등도 공약했습니다.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 앵커멘트 】 민주당이 전남광주 초대특별시장 후보를 예비경선과 본경선 등 두 차례의 경선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통과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울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였습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4명인 울산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후보자가 5인 이상인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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