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지는 尹 파면 목소리.."8대 0 인용하라"

    작성 : 2025-04-02 21:16:36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이후 넉 달을 꽉 채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집니다.

    시민들은 전원일치 파면 선고로 헌정 위기를 끝내고 민주공화국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민교협 전남대분회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남대학교 교수 301명이 시국 선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탄핵소추 사유 하나하나가 파면하고도 남을 중대한 헌정 파괴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결의를 막으려 했고 윤 대통령 스스로 계엄군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라고 자백한 만큼, 내란이 명백하다는 겁니다.

    ▶ 싱크 : 주시형/전남대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교수
    - "군대를 동원한 헌정 질서 파괴 행위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지 못하는 헌법재판소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민주주의를 짓눌러 권력을 강화하려고 한 윤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는 겁니다.

    선고를 지연해 국가적 혼란을 키운 헌법재판소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싱크 : 한은미/ 민주평화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 협의회 전남대분회장
    - "탄핵될 수밖에 없는 여러 자명한 증거들이 있고요. (그런데도 결정이) 이렇게 길어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결국 정의롭지 않은 과정을 지나고 있다라는 것이거든요."

    광역·기초의원들의 삭발 투쟁도 이어졌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전교조 전남지부도 입장문을 내고 어떤 권력자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다는 헌정질서의 원칙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독재 시대로 퇴행을 걱정하지 않고 내란을 평화적으로 극복하는 길은 탄핵안 인용뿐이라고 말했습니다.

    ▶ 싱크 : 이철/전남도의회 부의장
    - "만장일치 파면만이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을 심판하는 시작이며, 민생 경제·외교·안보를 안정시키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 스탠딩 : 신대희
    -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헌법의 최후 보루라는 본분을 지키기 위해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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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희
      이중희 2025-04-03 02:41:00
      산수풀이로 탈옥한 개쓰레기 모지리는 반드시 절대적 탄핵인용이 정답
    • 이중희
      이중희 2025-04-03 02:39:38
      산수풀이로 탈옥한 개쓰레기는 반드시 탄핵이용하여 내쫒아버립시다
    • 이중희
      이중희 2025-04-03 02:38:14
      산수풀이로 탈옥한 개쓰레기모지리 10써결은 반드시 절대적으로 탄핵인용하여 내쫒아바립시다
    • 이중희
      이중희 2025-04-03 02:36:00
      산수풀이로 탈옥한 개쓰레기모지리는 반드시절대적인 탄핵인용하여 내쫒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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