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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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청 '야외스케이트장' 46일 동안 4만 명 찾아
      전남도청 앞 '야외 스케이트장'을 4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개발이익을 환원해 만든 전남도청 앞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에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4만 명의 전남 도민이 이용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데다 장비 대여료도 3천 원으로 저렴해 지역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6-02-09
    • '성희롱'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검찰 송치
      함께 운동하며 알게 된 여중생을 여러 차례 성희롱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4년 10월쯤 여중생에게 SNS를 통해 수차례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운동을 같이 하며 알게 된 여중생에게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씻을 때 영상통화 하자" 등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09
    • 광주·전남 올해 학교 급식 식품비 소폭 인상
      광주·전남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 급식 지원 단가를 소폭 인상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5.6%, 평균 244원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급식비는 동결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비는 각각 100원과 150원씩 인상했습니다.
      2026-02-09
    •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총장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적 단일화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 인재들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연어 교육'을, 김대중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026-02-09
    • 전남도, 깨씨무늬병 피해 농어업인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1년 유예
      전남도가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합니다. 상환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을 위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지역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됩니다.
      2026-02-08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자 34% 증가
      헌혈을 하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주는 이벤트를 열자 광주·전남 헌혈자가 34%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6일 광주·전남 헌혈의집 9곳 등에서 '두쫀쿠' 증정 2차 이벤트를 연 결과 7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쫀쿠' 증정 이벤트 효과로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오늘(8일) 기준 4.9일분으로,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근접했습니다.
      2026-02-08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교원노조 "행정통합 법안, 시민사회 요구 반영해야"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특별법안 3종을 병합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3개 교원노조는 오늘(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해 다소나마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을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고 법에 규정하고, 교육자치라는 과제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8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5차 간담회 남악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5차 간담회가 오늘(8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국회의원들은 "통합시가 요구한 386개 특례조항 가운데 30% 이상이 수용되지 않아 행정통합 출범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습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와 총리의 약속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대통령실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8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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