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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산불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 앵커멘트 】 최악의 산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과 경북에는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들이 속출했습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광주와 전남에서는 온정의 손길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필품을 가득 담은 상자들이 화물차에 쌓입니다.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과 경남, 울산으로 향하는 구호 물품들입니다. 광주시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생필품과 구호기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우리가 온 마음과 정성을 들여서 더 이상의 인명피해
      2025-03-28
    • 위니아 회생 기한 한 달 앞으로..매각,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김치냉장고 '딤채'를 만드는 위니아의 회생 기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채권 변제율을 둘러싸고 지지부진하던 매각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위니아 노조는 물론 광주시와 국회까지 나서 위니아가 회생할 수 있도록 법원에 추가 시간을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차례 결렬됐던 위니아 매각 절차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노조 등이 공익채권 변제율 조정·소송 비용 연대책임까지 제시하며 투자자를 설득해 다시 논의의 물꼬가 트인 겁니
      2025-03-28
    • "너무 잘 던졌다" 연패 속 빛난 5선발..이범호 감독은 치켜세웠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던졌다. 준비 잘 해준 거 같아 감사하다" KIA 타이거즈 사령탑 이범호 감독이 27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선발 투수였던 김도현에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전날 KIA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3대 5로 역전패하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김도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삼진 2실점(비자책) 하며 5선발로서 역투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진 치명적 실책 2개와 마무리 정해영의 블론세이브에 고배를 삼켜야 했습니다.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03-28
    • 주말 '영하권' 꽃샘추위..전국 곳곳 눈·비 소식도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토요일인 29일엔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안팎, 충청권과 경상권 1mm 안팎입니다. 강원도엔 비 대신 1~5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춘천 영하 2도, 대전과 전주 0도, 대구 3도 등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5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8도, 강릉 10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등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
      2025-03-28
    • "드릴 어딨지?" 공사현장서 공구 훔쳐 되팔려던 50대 구속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쳐 되팔려던 50대가 구속됐습니다. 28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드릴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4차례에 걸쳐 1천만 원 상당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탐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5일 광주 서구 양동 한 공구점에서 훔친 드릴을 되팔려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공사장에 직원이 없는 휴일을 노려 몰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3-28
    • "빚 갚으려고" 관리비 7억 횡령한 40대 경리 구속 송치
      광주 한 아파트에서 관리비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48살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으로 일하면서 장기수선충당금 등 관리비 7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개인 채무를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5년 간 이 아파트의 경리로 근무한 A씨는 서류를 위조해 수차례에 걸쳐 관리비를 자신
      2025-03-28
    • '7이닝 1피안타' 광주일고 8대 0 콜드게임 승..2025 전국고교야구 첫 단추 뀄다
      '고교 야구 명문' 광주제일고가 28일 경남 밀양 2구장에서 열린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일 차 대회 첫 경기에서 부경고를 상대로 8대 0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명가 재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1개의 안타를 뽑아낸 타선과 7이닝 동안 단 1개의 피안타만 허용한 마운드의 투타 조화가 빛났습니다. 이날 광주일고 선발투수 정현준은 2⅔이닝 동안 무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뒤이어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성준이 3이닝 동안 무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했습니다. 6회 2아웃까
      2025-03-28
    • 동곡뮤지엄, [한국의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특별전 개최
      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이 3월 28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한국의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진 한국 금속공예의 역사와 미적 가치를 조망하는 자리로, 시대별 대표 금속공예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특히, 고려시대에 제작된 은판 꽃병인 '참외모양 금도금 은병(銀製鍍金蓮花折枝紋瓜形甁)’이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실물 공개됩니다. 국내에 단 한 점만 전해지는 이 유물은 고려시대의 뛰어난 금속공예 기술과 세계적인 수준의 도자기 제
      2025-03-28
    • "신용카드 사고 신고해라"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주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교묘해지고 피해 금액도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8일 광주경찰청은 13억 6천만 원 상당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했다는 60대 A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초 택배기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발급된 신용카드를 배송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카드 발급 사실을 부인하는 A씨에게 조직원은 "신용카드 발급 사고로 신고하라"며 가짜 카드사 번호를 전달했습니다. A씨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자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연결됐고, 이후 안내받은 명의도용 신고
      2025-03-28
    • '디펜딩 챔피언' 1년 만에 승패마진 뒤집혔다..5선발 김도현 '쾌투' 빛나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개막 주간부터 연패에 빠지며 승패(2승 3패) 마진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개막부터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까지 늘 승이 더 많았던 KIA지만, 올 시즌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KIA는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3대 5로 역전패하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선발 김도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삼진 2실점(비자책) 하며 5선발로서 역투를 보여줬지만, 실점으로 이어진 치명적 실책 2개와 마무리 정
      2025-03-28
    • '팔순' 김찬중 시인, 첫 시집 『낙엽송 새순잎 빛깔』 출간
      "날마다 고향 생각이 나서 시를 쓰지 않고서는 미칠 것 같았어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살고 있는 80살 김찬중 씨는 "어느 날 문득 가슴에 별빛처럼 시가 스며들었다"며 신의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매일 시를 쓰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를 써서 SNS에 올리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입니다. 그렇게 모아진 시가 300여 편. 최근 잠시 귀국한 그는 광주에서 첫 시집 『낙엽송 새순잎 빛깔』(시와사람刊)을 펴냈습니다. 그의 시는 대부분 고향 풍경과 추억이 깃들어 있습
      2025-03-28
    •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교직원들과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성희 회장 등은 27일 학교를 방문, 임공진 교장 등 교직원을 면담하고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일봉을 기탁했습니다. 한 회장은 "재학 당시 양동은 서민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육성회비도 내기 버거울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면서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금일봉을 접수한 임공진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필
      2025-03-28
    • KIA, 3대 5로 키움에 9회 역전패..마무리 정해영 무너져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게 9회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 초 마무리 정해영이 무너지면서 3대 5로 패했습니다. 이날 양 팀은 5선발인 KIA 김도현과 키움 윤현이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습니다. 키움이 3회에 선취점을 뽑았지만, KIA 김규성이 4회 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다만, 키움 우익수 이형종의 홈 송구로 2루 주자 이우성이 홈에서 아웃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시 키움이 5회 초 1사
      2025-03-27
    • 흉기 피습에 생명 위협..실탄 쏜 경찰관 '정당방위'
      【 앵커멘트 】 경찰관이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과정에 실탄을 쏴 범인이 숨진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해당 경찰관은 적법 절차를 지키며 정당방위를 했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신고를 받고 출동한 A경감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흉기 난동범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흉기를 버리라고 알리고, 테이저건을 쐈지만 난동범의 공격은 계속됐습니다. 결국 공포탄을 발사했고 난동범이 또 흉기를 들고 덤벼들자 3초 안에 실탄 3발을 쐈습니다. ▶ 스탠
      2025-03-27
    • "겉옷 챙기세요" 출근길 10도 뚝↓..전국 곳곳 비 소식
      금요일인 28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만 비의 양이 적어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5mm 안팎, 경상권 1~10mm, 전라권 5~10mm, 제주도 5~3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강릉 6도, 대전 5도, 제주 8도, 부산 9도 등 0~9도로 5~10도가량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어 더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2도, 춘천 13도, 제주 10도, 대구 14도 등 9~15도로
      2025-03-27
    • "돌아와라"..전남대·조선대 의대 복귀 '데드라인' 연장
      미복귀 시 제적 방침을 정한 조선대와 전남대 의대가 복학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복학 기류 속에서 최대한 학생들을 끌어모으려는 조치입니다. 27일 조선대는 복학 마감 기한을 이날 오후 5시에서 28일 자정으로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개강 당시 복학한 학생은 30여 명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복학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면서, 제적 처리 기준인 28일 자정까지로 접수를 연장했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복학을 독려하기 위해 의대 학장 주재로 27일 의대생들과 화상 간담회를 가졌다"며 "유의
      2025-03-27
    • "더 흔들리면 오히려 안 좋아"..KIA 이범호 감독, 윤도현 1군 말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7일 키움 히어로즈 전을 앞두고 엔트리를 대폭 변경했습니다. 선발 투수인 김도현과 불펜 투수 이형범, 윤중현을 1군에 올리고 임기영, 유승철, 윤도현을 2군에 내려보냈습니다. 2군행을 통보받은 선수 중에선 특히 윤도현이 눈에 띕니다. 전날 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윤도현은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볼넷 등 타격에서 맹활약했습니다. 다만 유격수 수비 과정에서 실수를 보이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을 2군에 내려
      2025-03-27
    • 음주운전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직위해제·징계 착수"
      광주광역시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하남파출소 소속 30대 A 순경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전날 밤 10시 15분쯤 광주 서구 매월동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순경은 지인과 막걸리 1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은 이러한 사실을 통보받은 후 A 순경을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2025-03-27
    • 시즌 초반 또 '부상 악재' KIA..이범호 감독 "수비·공격 부담스러운 건 사실"
      프로야구 개막 주간, 김도영에 이어 박찬호까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KIA 타이거즈 초반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범호 KIA 감독 또한 "아무래도 수비나 공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NC와 키움, 한화(경기를) 잘 치러야 삼성, LG까지 가면서 시즌 준비를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개막 10경기 신중하게 준비시켰는데"라며 이같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2025-03-27
    •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113억 원 재산 신고..광주 기초의원 중 최고액
      광주광역시 산하 기관 단체장과 기초의원(구의원)의 평균 재산이 1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광주 기관 단체장 7명과 구의원 69명 등 신고 대상 76명의 재산 평균은 10억 1,716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12억 8,501만 원 대비 2억 6,785만 원 감소한 겁니다. 기관 단체장 중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이 22억 4,4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13억 3,300만 원)·김영집 광주테크노파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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