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작성 : 2026-02-20 10:30:01 수정 : 2026-02-20 10:47:50
    ▲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주시기를 절대 통합을 통해서 손해 보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 그래서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은 그대로 가주겠다 약속을 하셨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뒤에 이제 정원 배정을 100명이나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국정 과제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개교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목포대하고 순천대 구성원들이 대학 통합을 아주 원활하게 잘 진행해서 통합 의대의 어떤 그게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과대학 대학 시설 지어야 되고 그다음에 연구 교육 시설 확보해야 되고, 제일 중요한 게 또 의대 교수진 가르칠 선생님을 확보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계획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시기를 앞당기자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정부 개혁 계획은 2030년에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거를 당겨보자. 2028년까지 최대한 한번 당겨보자 이런 사회적인 논의가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서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더 정진해 보자 이런 마음들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정원 100명 확보라는 첫 단계를 넘은 전남 의대 신설은 대학 통합과 시설·교수진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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