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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2030년 개교
      【 앵커멘트 】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30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국립의대가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신설 의대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는데, 계획대로라면 2036년부터 의사가 배출돼 지역 의료를 책임지게 됩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2026-02-11
    • 광주 남·북구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와 남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구 소멸 위기를 딛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이 논의됐는데요. 유튜브 등을 통해 2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으로 얻을 상승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들에서는 광주 쏠림 우려가, 광주 자치구들에서는 예산 역차별 불만이 나오는 상황. 시도 간 균형발전 가치를 되새기고
      2026-02-11
    •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불법체류자 긴급체포
      이성 문제로 다투다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전남 나주시 자신의 주거지인 원룸에서 같은 국적인 20대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던 A씨는 이날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게 된 사정을 직장 동료에게 말했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동료가 경
      2026-02-11
    • 김한종 장성군수 "행정통합·AI 데이터 산업으로 장성 100년 도약 이끌 것"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가 이제 마무리를 향해 가는 가운데 전남 장성군은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한종 장성군수와 함께 광주 전남 행정통합 대응부터 미래 먹거리 전략 등 장성의 현안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의 군정을 어떻게 돌아보십니까? ▲ 김한종 군수: 네.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군민의 행복
      2026-02-11
    •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장관급...국무회의도 참석, 강심장 강기정이 딱, 최적임"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9일이죠. 그제 지난 월요일 국회에선 '광주·전남행정구역통합 제정법률안' 입법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도 어제 오늘 사이 진행이 됐고. 설 연휴를 전후해서 행안위, 법사위 그리고 본회의에서 통합 특별법이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1986년 11월 1일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꼭 40년 만에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로 통합이 되는 건데요. 초읽기에 들어간 광주·전남, 전남·
      2026-02-11
    • 신정훈, 전남 동부권서 행정통합 의견 청취 "끝까지 살필 것"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예고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전남 나주화순) 의원이 전남 동부권역을 찾아 행정
      2026-02-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지금 세계는 기후재난과 에너지 안보 위기, AI 대전환에 따른 산
      2026-02-11
    • "뼛속도 이재명" 친명 배우 이원종도 '탈락'...한국콘텐츠진흥원장 원점서 재공모
      1년 5개월간 비어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대상자 5명이 전원 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입니다. 방송·게임·음악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24년 9월 초 이후 1년 5개월간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3일 원장
      2026-02-11
    • 전남 도의원 자신의 지역구에 가족회사로 사업 수주 '논란'
      전남의 한 도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의 여러 사업을 가족회사 등을 통해 수주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전남도의원 A씨는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동원해 자신의 지역구에서 추진한 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도의원이 대표이사를 하다 아들 등에게 직을 넘긴 이 가족회사는 도의원 당선 이후 2019년 전남의 한 테마공원 조성사업에서 조형물 명목으로 3억 4천여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가족회사는 계약 당시 조형물제조업을 포함해 LED램프 제조업, 건축&m
      2026-02-11
    • 담양 무월마을, 전국 최고 농촌휴양지 '으뜸촌' 선정
      담양군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시설의 체험·숙박·음식 등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에는 달빛무월마을과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곳이 신청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무월마을이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무월마을은 전남에서 선정된 단 2곳 중 한 곳이자 담양
      2026-02-11
    •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
      국립목포대학교 국제차(茶)문화학과가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프로그램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김대중연구소 설립 및 2026국·영문 학술저널 창간준비위원회에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지방자치·인권·문화·교육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 람 컬커호텔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12일에는 정희곤 전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시대와 시민이 만드는 모두를 위한 교육-
      2026-02-11
    • 김민석 총리 "이달 말까지 행정통합법 통과 안 되면 지방선거 전 통합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이달 중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는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고려할 때 (선거 전)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촉구
      2026-02-11
    •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유치 10개 핵심 공공기관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전남·광주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 10곳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총 40개 기관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을 아울러 제시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 기능군을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정해 유치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의 이날 발표는 정부가 2027년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와
      2026-02-11
    • 안도걸이 본 코스피 5,000 돌파…"정책 효과·경제 펀드멘탈 개선 영향" [와이드이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상승 배경과 향후 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이번 상승 흐름의 배경으로 정책 효과와 경제 펀드멘탈 개선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 전문가인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달성을 했다"면서 "굉장히 급하게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첫 번째 요인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들
      2026-02-11
    • 전종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졸속'...전면 재설계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국회에서 광주·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행정통합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며 지역의 고유성과 가치를 살리는 통합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심사 중인 특별법은 '제왕적 특별시장·교육감 법안'으로 분권만 있고 자치가 없는 권력 독점 구조를 만들고
      2026-02-11
    • 정준호 "한예종, '예향' 전남광주특별시로 이전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2026-02-11
    • 목포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해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담당자와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항만안전 특
      2026-02-11
    • 해남군,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 신속 분석 기술 특허출원
      해남군이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 방식으로 분석하는 내용으로, 병원균에 대한 종 특이성이 높아 신속·정확·간편한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와 ㈜마이크로진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덩이줄기썩음병 검출에 필요한 프라이머, DNA 중합효소 등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한 분석 키트를 개발해, 이를 통해 토양이나 고구마 시료에서
      2026-02-11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출마 선언 '러쉬'...설 연휴 밥상머리 선점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어제(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1
    • 낮 최고 12도 '포근'...오전 비 그친 뒤 미세먼지 '나쁨'
      11일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오전까지 내린 눈비로 일부 지역에 빙판길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나 눈은 오전 중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남동부와 충북, 전북 동부가 1~3cm, 강원 북부 내륙·산지가 1~5cm, 제주 산지가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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