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일 간의 최장 심리 끝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끝마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소회를 전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5일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22분을 기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문 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은 오는 18일 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 권한대행이 퇴임하면, 새로운 소장이 임명될 때까지 김형두 재판관이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자리를 넘겨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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