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즉시 파면됐습니다.
정치권은 즉각적인 조기 대선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4일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했습니다.
선고 주문을 읽는 즉시 탄핵심판 결정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습니다.
조기 대선도 실시됩니다.
헌법에는 대통령 파면 시 60일 이내 대선을 치르도록 돼 있습니다.
선고일인 4일부터 60일을 꽉 채운 날은 오는 6월 3일입니다.
대선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정합니다.
공고일은 헌재 선고 10일 이내입니다.
휴일 앞뒤로 선거일을 잡으면 투표 하락이 우려되기 때문에, 요일로는 화, 수, 목이 유력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달 27일이나 28일, 29일 그리고 6월 3일로 좁혀집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는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이 선고 닷새 뒤 대선일을 정했습니다.
당시 대선일은 60일 시한의 마지막 날인 2017년 5월 9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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