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한미 '관세 갈등' 첫날 협의 종료 "결론 안났다"...김정관 "러트닉 내일 만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저녁 6시 반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2026-01-30
    •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70대 숨져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가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삼전 23만 원·하이닉스 130만 원"...목표가 또 상향
      삼성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3만 원과 1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27일 두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0만 원과 95만 원으로 올려잡았는데, 불과 사흘 만에 또 올린 겁니다. 이종욱 테크팀장은 30일 삼성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161조 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29조 4천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이익 전망 상향과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간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과 D램 이익률
      2026-01-30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초국가 스캠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에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게시물에 싣기도 했습니다.
      2026-01-30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화재...12시간째 진화 중
      경남 김해시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2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난 불에 대한 밤샘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물과 접촉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이 다량 보관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에는 알루미늄 약 100t 등이 보관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상황을 고려해 물을 뿌리는 대신 가연성 물질을 모래
      2026-01-30
    •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영하 12도...한낮에도 6도 그쳐
      금요일인 30일에도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15도, 울산 영하 6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
      2026-01-30
    • "아버지가 무시해서" 60대父 흉기 살해한 30대 아들 사흘만 검거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아침 8시쯤 양주시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함께 살던 아버지 6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다음 날, 동생이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아온 B씨의 형이 숨진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차를 타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후 양주의 한 공원에 차를 버린 후 도보로 이동하거나 택시를 타며 도주했습니다.
      2026-01-29
    •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도 '무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특활비로 의류 80여 벌을 구매했다는 의혹으로 2022년 3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고발당했습니다.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2026-01-29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불, 야산으로 확산...윤호중 "총동원 진압"
      경남 김해시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연소 확대가 우려돼 저녁 7시 1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 25분쯤에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불씨가 공장과 인접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 대량 살포...경찰 수사
      야산에 있는 묘 10여 기에 소금이 대량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고,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2026-01-29
    •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80대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해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7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29일 78살 A씨에 대해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후 추석을 맞아 B씨 집을 찾은 가족으로부터 "B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9
    • '전력·용수 지원' 반도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반도체산업 반도체특별법(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반도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여기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담았습니다.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 기반 시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 합의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시간 회의 끝에 통합자치단체명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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