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26%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도 비상에 걸렸습니다.
광주시는 관세청 자료를 토대로 광주 지역 중소기업 960곳 가운데 미국에 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115곳이 이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따라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대책 마련 이후 지자체 차원의 대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수출 기업들이 요구하는 수출진흥자금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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