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경제)

    날짜선택
    • 지난달 전남 수출·수입 동반 하락...불황형 흑자
      지난달 전남의 무역수지가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전남은 무역수지 1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과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각각 11.1%와 10.4% 동반 하락했습니다. 특히 주력산업인 석유제품과 화공품, 수송장비 등의 수출이 감소하고, 원유와 화공품 등의 수입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광주는 1년 전보다 수출이 29.4% 증가한 15억 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 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02-13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설 앞두고 5,197억 원 공급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은행이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5천2백억 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일부터 오늘(13일)까지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지급한 화폐가 지난해보다 526억 원 감소한 5,197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연휴가 하루 짧은 데다, 2월 중순 연휴가 시작되면서 현금 수요가 몰리는 연초와 수요가 분리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2-13
    • 전남광주특별시, 농협·수협·난방공사 등 공공이관 이전 희망...효과는?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관 위주로 선정했는데, 이전 직원 규모만 7,000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인 전남광주특별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뿐 아니라, 은행과 보험 등 법인 전체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각각 1,300여
      2026-02-12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수백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코너. 수백만 원대 한우세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소포장 선물세트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커피백 선물세트 등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 다른 백화점도 프
      2026-02-08
    •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공개...2033년 준공
      【 앵커멘트 】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 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됩니다. 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2026-02-05
    •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140.8억 흑자
      지난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의 수출품목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590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449억 4천만 달러로, 140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광주의 자동차와 반도체, 자동차부품, 전남의 선박과 농림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타이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2-03
    • 국세청장, 여수서 기업인 만나 "법인세 기한 연장"
      국세청이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8일) 석유화학단지의 구조적 어려움에 직격탄을 맞은 여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나 이같은 위기 지역 세정지원책을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방문 세무 상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28
    • HUG 인정감정평가제 시행...광주·전남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삼일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인정감정평가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부실률이 낮은 건설임대사업자들을 도산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적으로 민간임대사업을 하는 지역 건설사 대표는 회사의 운명을 '시한부'라고 말합니다. 임대단지의 계약 갱신 때마다 적게는 수십 억에서 많게는 수천억 원의 담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연말 시세감정에서 세
      2026-01-28
    •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갑자기 월 200 이자 부담"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업체,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탑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광주의 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 시행을 하는 지역주택조합과 일반분양자들 모두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입니다. 지나는 사람도, 움직이는 건설장비도 하나 없습니다.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0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행한 지역주택조합은 유탑의 시공
      2026-01-24
    • 복합쇼핑몰 공개토론회 개최...상생 대책 주문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상생 해법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개최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에서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실효성 있는 상생 대책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향후 대규모 점포 출점 관련 정책 방향과 상생 방안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3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개최
      호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호남에서부터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시작해 나가지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01-22
    • 지역인재 채용 예외 과다...실제 채용 기준 못 미쳐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시 과다한 예외규정을 적용하면서, 실제 채용률이 법적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의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 대상이었던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 모두 최근 3년간 법에서 정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률 30%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신규직원 채용 총 정원 대비 이전지역인재 채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6.5%로 법적 기준의 절반 수준이었고, 한국농어촌공사 20.4%, 한국전력거래소 22.1%에 그쳤습니다.
      2026-01-19
    • 식탁물가 고공행진…각종 할인에도 "여전히 부담"
      【 앵커멘트 】 최근 한파와 수입물량 감소, 전염병 등으로 인해 식탁물가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대형마트가 북적입니다. 주부들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꼼꼼하게 고릅니다. 최근 식탁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 물량이 크게 줄면서 수입 염장 고등어 1손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45%나 비싼 만 2천450원에 이르고
      2026-01-1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