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시가 내년 세계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72개 노선, 180대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교통카드 이용실태를 파악한 뒤 연말까지 최종안을 도출해 내년 상반기 안에 전면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월 21일부터 한 달간 25개 읍면동 순회 사전 설명회를 통해 노선 개편 추진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여수시는 그동안의 도시 지형과 교통 상황, 국제행사 개최 여건 등을 담아 27년 만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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