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난해 동계훈련 35만 명 찾아..전년比 45%↑

    작성 : 2025-04-03 09:16:46 수정 : 2025-04-03 10:27:06
    ▲ 배드민턴 전지훈련 모습 [전라남도] 

    지난겨울 시즌(2024.12~2025.2)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29개 종목 1,548개 팀, 연인원 35만 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아 33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4만 명)보다 45% 늘어난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타 시·도 감독·코치 대상 전국 전지훈련팀 초청 설명회와 팸투어의 성공적 개최로 전남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은 축구, 야구, 육상, 테니스 등으로 전체 유치 인원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전북, 경북, 광주 순으로 전남을 많이 찾았습니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온화한 기후,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이 강점인 전남도는 올해도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치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체육시설 개보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시군에서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숙박비·식비·간식비·이동차량 지원, 경기용품 지급, 관광체험 지원, 스토브리그 개최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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