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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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 장흥 빠삐용Zip, ‘스토리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신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빠삐용집)'이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총 7개의 촬영팀이 현장 촬영 및 사전 답사를 진행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빠삐용Zi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 교도소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경도를
      2026-02-06
    • 무안군,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 개최
      무안군이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처리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어제(5일) 보고회는 지난달 실시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115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실행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무안군은 사안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6-02-06
    • 국·공립대 취업률 1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등록금 동결
      국립목포대학교에 이어 국립목포해양대학교도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이번 동결은 2012학년도에 5%를 인하한 것을 포함해 2009년 이후 올해까지 17년 연속 이뤄진 것입니다. 동결된 등록금은 해사대학 162만 4,000원, 해양공과대학 196만 원, 해양산업융합학과 168만 원입니다.
      2026-02-06
    • 녹색에너지연구원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전남도 산하 녹색에너지연구원이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인재 육성 지원,청렴 위반 제로 유지 그리고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 등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6-02-06
    • 황기연 행안부 예방정책국장 제44대 전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국장이 어제(5일) 전라남도 44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습니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신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과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등을 거쳤습니다. 황 신임 부지사는 "전남·광주의 대통합과 에너지 수도 대도약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2-06
    • 전남 초등학생 수 4,480명 감소...81학급 줄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남에서 줄어든 학생 수의 66%가 초등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는 17만 6,598명으로 지난해보다 6,771명 줄었고 특히 이 가운데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해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 수는 81학급 줄어든 반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26-02-05
    • 강성휘 30.5% 오차범위 밖 선두…전경선 20.7% [KBC 전남 목포시장 여론조사]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한 뒤 무주공산이 된 목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0.5%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20.7%) △박홍률 전 목포시장(15.2%)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10.0%) △윤선웅 국민의힘
      2026-02-05
    • 전라남도 관광지·축제 12곳, 문체부 로컬 100 선정...역대 최다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약 1천 개 자원에 대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습니다. '제2기 로컬 100'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
      2026-02-05
    • 김희수 진도군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 발언 관련 사과 표명
      김희수 진도군수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와 관련해 언급한 발언 중 논란이 된 일부 표현에 대해 5일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할 때 인구소멸에 관한 것을 법제화 해,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당 발언이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
      2026-02-05
    •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남악으로 결정하라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인 통합 특별시 주청사를 남악으로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부의장은 전남도의회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12대 선결 과제'를 공식 확정하고, 통합 청사 위치 명시를 국회에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제 주청사 문제를 차기 시장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유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청사 위치는 단순한 상징이나 지역 간 체면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통합 특
      2026-02-05
    •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 영암서 개최
      '2025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이 어제(4일) 영암 현대호텔 바이 라한에서 열렸습니다. 목포대학교 RISE 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교육과 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하고, 창업 경진대회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평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전남권 대학, 지자체,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 전남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방제 기술지원 강화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새로운 작목 도입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방제 기술 지원을 강화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 진단을 위해 병원균 분리배양, 현미경 관찰, 유전자 분석, 병원성 검정 등의 다양한 진단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의뢰 접수 후 4~7일 이내에 농가에 진단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병해충 진단 의뢰는 120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딸기 시들음병, 고추 풋마름병, 무화과 녹병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
      2026-02-04
    • 어르신 정성 깃든 은빛장터서 설 선물 구매하세요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엽니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히 은빛장터(https://url.kr/6t1i6v)에서는 김을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할인하는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2026-02-04
    •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착형 주거 '새뜰하우스' 추진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합니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
      2026-02-04
    • 해남군 "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해남군은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펀드 참여 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2026-02-04
    •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경기도에 학교급식으로 공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가량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 투입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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