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서울 도심 광장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근처에서 43살 A씨가 복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그었습니다.
찰과상을 입은 이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회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4)탄핵찬서ㅇ쪽이나,반대쪽이나 나름 다들 이유가 있다.
무조건 흉보고 할것이 아니라, 국민들은 정신똑바로 차리고 정치인들의 정치놀음에 함께 빠지지 말았어면 좋겠다.
이런건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정권야욕에만 혈안이 되어있어니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그냥 무의미한 이념쪽으로 기우는것아닌가 ?
정치인들의 정신 상태부터 바꾸는 것이 사회통합으로 가는길일 것이다 !
국회의원 출마 자격제를 만들자 ?
아무나 정당에서 추천하면 어리섞은 유권자들은 이념에 사로잡혀 그냥 표를줘서 국회의원 당선을한다.××
광훈이가 돈에 미쳐서 일요일마다
광화문에서 미친짓을 하고 있다
돈에미친 광훈이가 정신나간
즉
인간에게 돈을 달라고 쇠뇌시켜서
돈을 갈취하고 있다
제발 정신차려라
보수들 너희들이 굶는다고
광훈이가 너희들을 도와줄것 같더냐
어림도 없다
너희들을 앵벌이로 이용해서 돈을 착취하는거나 알거라
목숨이 두개는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