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BFF 컨벤션'과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오늘(7일)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1일까지 아시아태평양 분재우호연맹 컨벤션이 '울림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며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명품 분재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 분재 교류 확대를 위해 세계분재우호연맹과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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