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 9곳 선정

    작성 : 2025-11-07 21:13:48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에서 9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여수 두포항과 해남 학가항, 무안 도원항, 신안 상태도항 등 9곳에 각각 10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전남에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5개소가 해당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241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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