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시보기
제보
●
온에어
KBC
로그인
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 지산터널서 덤프트럭 화재..30분간 교통 통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에서 달리던 덤프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21일 오전 10시쯤 광주 동구 지산터널에서 덤프트럭에
작성 : 2025-02-21 11:26:43
▲ 자료이미지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에서 달리던 덤프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21일 오전 10시쯤 광주 동구 지산터널에서 덤프트럭에 불이 붙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면서 30분간 일대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덤프트럭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화재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임경섭 기자
limkysb@ikbc.co.kr
"노래부르고 건강도 챙겨요" 스마트경로당 변신
전국경실련 광주선언 "윤석열 파면·헌법개정"
"싸게 대출해 줄게" 1억 8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
관련기사 더 보기
신안 전복, 간편식으로 미국 수출길..전남도 세계 일류상품화 지원
15살에 의대 2곳 합격생 '화제'
불법 모의 총으로 차량에 쇠구슬 방사한 40대 징역형
2주 연속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 다시 상승
성에 낀 차량 몰다가 목숨 앗아간 50대 실형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1차 목표 이룬 꽃감독.."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상' 경계령"
KIA타이거즈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AI페퍼스
'유마모토' 유승철 근황
야구인물사전
추천기사
2주 연속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 다시 상승
목포시 항구에 차량 빠져..40대 여성 의식 불명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신안 전복, 간편식으로 미국 수출길..전남도 세계 일류상품화 지원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12살 오빠, 75년 만에 여동생 품으로
"불법매립 폐기물 양이 천톤인데"..'DL건설 봐주기' 의혹
많이 본 기사
"멱살 잡고 싶다"..9급 공무원 죽음으로 내몬 민원인 2명 약식기소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民, 명태균 녹취 또 공개.."이준석에 홍준표 복당시키라고 해"
尹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 통합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어 가겠다"
'봄 언제 오나'..출근길 '영하 12도' 한파 기승
"기어가 이 XX야" 초등생 제자 학대한 국대 출신 승마 코치
순금 1kg·시가 1억 4천만 원 '황금 냄비'에 라면 끓인 여성
'65세도 팔팔'..노인 연령기준, 44년만에 높인다
랭킹뉴스
세계
생활
경제
정치
스포츠
사회
순금 1kg·시가 1억 4천만 원 '황금 냄비'에 라면 끓인 여성
트럼프 "독재자 젤렌스키, 서두르지 않으면 나라 잃을 것"
'10대와 강제 성관계 혐의' 볼리비아 전 대통령, 4선 도전 선언
올해도 등장한 日 '다케시마 카레'..서경덕 "참으로 한심"
여객기 뒤집힌 델타항공, 승객 1인당 4,300만 원 보상 제시
봄 만끽 전남 여행, 봄꽃과 제철 음식으로 가득 채우다!
봉준호 "우리 시민들 이미 계엄 극복..법적·형식적 절차만 남아"
300살 홍매화 찍으러 화엄사 오세요!
"용왕님이 아닐까!" 제주서 183cm 초대형 돗돔 잡혀
'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는?
기업 선호 인재상 1위 '책임감'..기업 80% "스펙 좋아도 인재상 안 맞으면 탈락"
국내 기업들, 3년 연속 경기 부정적...1분기 전망치 2009년 이후 최저
통상본부장 "美 관세 현실화에 대미 채널 가동"...대기업 간담회
금 가격 역대 최고치..없어서 못 사는 '1g 콩알금'
대선 찍을 후보 없어 23%..이낙연 "이재명 정리하면 확실히 정권교체, 국가 리스크 제거"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명태균 측 "김건희 '장관·공기업 사장 자리 줄게'..김영선 '나를 잘라?' 격분"
民, 명태균 녹취 또 공개.."이준석에 홍준표 복당시키라고 해"
尹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 통합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어 가겠다"
'메이저리그 폭풍 관심' KIA 김도영 "당장 팀 성적이 우선"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1차 목표 이룬 꽃감독.."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상' 경계령"
'모든 것 다 바꿨다' 1차 지명 KIA 유승철, 어느덧 9년 차.."남은 건 '비상'"
'내 자리 없다' KS 1차전 틀어막은 필승조도 '무한경쟁'
'65세도 팔팔'..노인 연령기준, 44년만에 높인다
"멱살 잡고 싶다"..9급 공무원 죽음으로 내몬 민원인 2명 약식기소
할머니와 걷던 5살 마구 때리고 도망간 10대
'갓 태어난 송아지 돌보다..' 어미소 공격에 50대 농장주 숨져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 사건사고
2025-02-22 06:49
성에 낀 차량 몰다가 목숨 앗아간 50대 실형
2025-02-22 06:31
목포시 항구에 차량 빠져..40대 여성 의식 불명
2025-02-21 23:04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2025-02-21 22:45
美 래퍼 내한공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수백 명 대피 소동
2025-02-21 16:28
"싸게 대출해 줄게" 1억 8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
시사1번지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이재명 '중도 보수' 발언.."국힘 극우화 빈틈 노려" vs. "노란봉투법? 카톡 검열? 모욕적"
尹 대통령 측, 박지원 고발 "명태균 사건과 비상계엄 정말 별개인가".."명태균 이슈화 시키기 전략"
헌재 기일 변경 요청 "받아줘도 대세에는 지장없다".."헌재는 정치적으로 유연하면 안돼"
광주 尹 탄핵 반대 집회 "이재명 강도높은 비판은 지지자 선동".."국힘 서진정책은 위선?"
여의도초대석
대선 찍을 후보 없어 23%..이낙연 "이재명 정리하면 확실히 정권교체, 국가 리스크 제거"
'중도 보수' 논란 이재명, 월급쟁이는 봉?..김태년 "대선용 위장 우클릭 아냐, 세제 합리화"
이낙연 "호남, 이재명 안 돼 31%..대선 또 질 건가, 선수 바꿔야"
이낙연 "조기 대선 나갈 수도..尹-이재명 청산, 한주먹의 힘이라도 보탤 것"
김태년 "이재명 집권하면 코스피 3천, 상속세 완화..경제는 민주당, 원래 더 유능"
핑거이슈
"한자가 제일 쉬웠어요"..한자 5,000자 외운 초등생 '공인 사범'
'텍스트힙' 열풍..인기 독서 아이템은?
"폭군의 최후"..광주시청에 걸린 美버지니아주 깃발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책덕후'가 지은 책을 위한 집 '추사재'
국민맞수
양부남 "명태균 황금폰, 지금도 김건희 수사 막아 첩보..누가 왜, 수사팀은 해체 상태"
호준석 "이재명에 나라 맡기면 안 돼, '아버지 국가' 돼..기본적으로 사람이 잔인"
박성민 "尹, 내 탄핵은 음모?..누가 불법 계엄 하라 했나, '무능 내란수괴' 끝까지 궤변"
원영섭 "이재명으로 될까, 또 지면..'1극 불안' 분출, 임종석-김동연 등 '대안론' 꿈틀"
김경수·임종석, 이재명 자빠뜨리면 기회?..최용선 "또 지고 싶나, 국힘이 원하는 것"
와이드이슈
고민정 "국힘의 무리한 尹 옹호..파면 전까지 민주당 앞서는 것 막는 물귀신 작전"
김원이 "尹, 수사는 거부·헌재는 출석? 득 아닌 독 될 것"
김원이 "계엄·폭동 옹호 국민의힘, 내란 공범당 본색 '해체가 답'"
김영록 전남지사 "조기 대선 출마? 정국 상황 따라 판단"
김대중 전남교육감 "정부 잘못된 경제정책·긴축재정 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오래 머문 뉴스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양부남 "명태균 황금폰, 지금도 김건희 수사 막아 첩보..누가 왜, 수사팀은 해체 상태"
'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 전남도회장
지난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2만 명 붕괴..청년 비중도 낮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