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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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한밤중 화재로 여수 수산물 점포 3동 불에 타
      한밤중 전남 여수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밤 12시 반쯤 여수시 선월동의 빈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161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수사…21명 체포, 조폭 연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보수공사 업계 전반의 부패를 수사해 온 당국이 대규모 비리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 염정공서는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보수공사와 관련해 핵심 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중개인과 공사 컨설턴트,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으로, 일부는 폭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한 단지에서는 시공업체가 뇌물을 제공해 약 3,300만 홍콩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또 다른 단지에서는 중개인들이
      2026-01-03
    • 스위스 휴양지 화재 참사 속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쳐”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휴양지의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맨손으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청년 10명을 구조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이탈리아 이중 국적의 금융 분석가 55살 파올로 캄폴로는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10대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딸은 불이 난 지하 술집에 친구들이 갇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살던 캄폴로는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2026-01-03
    • "샴페인 폭죽에 생지옥" 140명 사상 새해맞이 파티 화재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에서 화재로 4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일 새벽 1시 30분쯤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새해맞이 인파가 술집에 몰린 가운데 발생했는데 순식간에 불이 번지면서 좁은 출입로로 대피가 어려워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현재까지 사망자가 약 40명,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생존자들이 증언한 불길
      2026-01-02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담배 피우다 아파트 불낸 70대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아파트 경비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중실화와 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양천구 신월동의 한 지상 9층, 지하 2층 아파트 1층에 있는 하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화재로 연기를 마신 주민 5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18대도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우던 담배 때문에 불이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31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순천 단독주택 화재 2시간여 만에 완진...아궁이 불티 추정
      한밤중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9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쯤 순천시 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8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70대 집주인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9
    •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전남 장흥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평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르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4
    • 광주 빌라 4층서 불...1명 구조·25명 대피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2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장성서 아파트 화재...50명 대피·6명 연기 흡입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5분쯤 장성군 장성읍 13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들이마신 6명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의 작은 방 9㎡가 모두 불에 탔고, 벽면과 외벽이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방에서 향초를 피우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영상]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21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북구 용봉동 현대 3차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제거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21
    • 목포 선박 작업장서 폐선박 불...20여 명 대피
      전라남도 목포의 선박 수리 작업장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100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수리 작업장 인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고, 배 뒷부분 갑판과 기관실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6
    •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경북 경주에서 새벽 시간대 단독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노인 3명이 숨졌습니다. 15일 새벽 1시 53분쯤 경주시 배동 한 단독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집에 거주하던 8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등 주택 내부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전 2시 15분께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곧이어 새벽 3시 32분쯤 경주시 동방동 한 단독주택 별채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진압에 소방 인
      2025-12-15
    • 화재감지기 울렸는데 오인 신고로 착각...80대 숨져
      전라북도 김제의 한 주택에서 80대가 화재로 숨진 사고 당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는데도 소방 당국이 이를 오인해 지연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0시 40분쯤 김제시의 한 주택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치(화재감지기)를 통한 응급 호출이 119로 접수됐습니다. 이에 119상황실 근무자는 이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A씨와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A씨는 소방대원에게 '불이 안 꺼진다, 지금 무슨 소리가 난다, 캄캄해서 큰일 났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근무자는 이를 화재가 아닌 화
      2025-12-11
    • 7층짜리 건물에 '불' 임신부 등 22명 숨져...드론 배터리 탓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졌습니다. 9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인도네시아 중앙 자카르타 케마요란 지역에 있는 7층짜리 사무실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남성 7명과 임신부 1명을 포함한 여성 15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 대부분이 화상을 입은 흔적이 없었다며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찰 지휘관 1명이 건물 대피를 돕다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에 가득
      2025-12-09
    •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화재...승객 400여 명 대피
      5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행신역으로 향하던 KTX 산천 열차가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으로 진입하는 도중 연기가 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천안아산역에서 긴급 조치한 후 이 열차에 탄 승객 389명을 대체 열차로 환승 조처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긴급 출동했지만, 13분 만에 자체 진화돼 별도 조처 없이 철수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동력실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차고지 입고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
      2025-12-05
    • 목포 유달산 인근 상가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전남 목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4일 오전 7시 53분쯤 목포시 죽교동 유달산 일주도로 인근 2층 규모의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38명과 소방차 13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해당 상가 인근 편도 2차선 도로는 차량 우회 등 교통 통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4
    •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사망자 156명...존 리 행정장관, '법관 주재 독립위원회' 구성 발표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32층 아파트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홍콩 행정 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이 법관이 주재하는 독립위원회를 구성하여 화재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7일 차인 오늘(2일) 현재, 사망자는 15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경찰은 과실치사 혐의로 총 15명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러 단계에서 발생한 오류를 시스템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독립위원회 구성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화재 원인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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