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광주방송이 제작한 로드다큐멘터리 '전라별전'이 한국방송 촬영감독연합회와 한국방송 카메라 감독협회가 주관한 '2018 그리메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광주방송의 특집 다큐멘터리 '전라별전'은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제작돼 지난 3월 14일과 25일 방송됐으며 지역 문화 예술의 원형질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의 조폭들에게 보복을 해주겠다며 원정온 수도권 조폭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북구 각화동의 한 모텔을 통째로 빌려 상대편 조직원을 붙잡아 감금 협박하던 수도권 조직폭력배 이 모 씨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조직원을 폭행한 광주 조폭들에게 보복을 하겠다며 광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원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학생들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돌아가던 학원 버스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부딪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앞 좌석이 버스에 막혀 운전자 대피가 늦어졌지만 지나던 행인들이 힘을 합쳐 운전자를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