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곡성, 석곡 등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을 활용해 주민교류 활동,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5년 이내 신규 농업인에게 영농기반시설 자금 1,200만 원을 지원하고,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 등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귀농인의 집과 전남에서 살아보기에 35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8명이 곡성에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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