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신호등 들이받은 40대, 음주운전 입건

      작성 : 2025-02-20 08:50:06

      새벽시간 만취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40대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일) 새벽 1시 20분쯤 광산구 신창IC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고급 세단 승용차를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봄 만끽 전남 여행, 봄꽃과 제철 음식으로 가득 채우다!
      2. 봉준호 "우리 시민들 이미 계엄 극복..법적·형식적 절차만 남아"
      3. 300살 홍매화 찍으러 화엄사 오세요!
      4. "용왕님이 아닐까!" 제주서 183cm 초대형 돗돔 잡혀
      5. '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1.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는?
      2. 기업 선호 인재상 1위 '책임감'..기업 80% "스펙 좋아도 인재상 안 맞으면 탈락"
      3. 국내 기업들, 3년 연속 경기 부정적...1분기 전망치 2009년 이후 최저
      4. 통상본부장 "美 관세 현실화에 대미 채널 가동"...대기업 간담회
      5. 금 가격 역대 최고치..없어서 못 사는 '1g 콩알금'
      1. 대선 찍을 후보 없어 23%..이낙연 "이재명 정리하면 확실히 정권교체, 국가 리스크 제거"
      2. 명태균 측 "김건희 '장관·공기업 사장 자리 줄게'..김영선 '나를 잘라?' 격분"
      3. 尹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 통합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어 가겠다"
      4. 이재명 "국민의힘은 거의 범죄 집단...친위 쿠테타 세력 비호"
      5. 이낙연 "호남, 이재명 안 돼 31%..대선 또 질 건가, 선수 바꿔야"
      1. '메이저리그 폭풍 관심' KIA 김도영 "당장 팀 성적이 우선"
      2.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3. 1차 목표 이룬 꽃감독.."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상' 경계령"
      4. '모든 것 다 바꿨다' 1차 지명 KIA 유승철, 어느덧 9년 차.."남은 건 '비상'"
      5. '내 자리 없다' KS 1차전 틀어막은 필승조도 '무한경쟁'
      1. '65세도 팔팔'..노인 연령기준, 44년만에 높인다
      2. "멱살 잡고 싶다"..9급 공무원 죽음으로 내몬 민원인 2명 약식기소
      3. 할머니와 걷던 5살 마구 때리고 도망간 10대
      4. '갓 태어난 송아지 돌보다..' 어미소 공격에 50대 농장주 숨져
      5. "기어가 이 XX야" 초등생 제자 학대한 국대 출신 승마 코치
      1. 트럼프 "독재자 젤렌스키, 서두르지 않으면 나라 잃을 것"
      2. 순금 1kg·시가 1억 4천만 원 '황금 냄비'에 라면 끓인 여성
      3. '10대와 강제 성관계 혐의' 볼리비아 전 대통령, 4선 도전 선언
      4. 올해도 등장한 日 '다케시마 카레'..서경덕 "참으로 한심"
      5. 여객기 뒤집힌 델타항공, 승객 1인당 4,300만 원 보상 제시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핑거이슈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