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민간업체와 함께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과 모던라인테크, 우드앤홈 등 2개 업체는 고흥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동강면과 포두면 일대에 각각 32가구의 전원마을과 80가구의 예술인 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이 확정되면서 청년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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