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제주 산간도로 포트홀에 차량 10여 대 '줄줄이' 펑크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제주의 산간 도로에서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펑크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31일 아침 8시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 성판악∼숲터널 구간을 달리던 차량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났습니다. 오전 9시 반까지 1시간 30분가량 해당 구간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를 당한 차량은 모두 10여 대나 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들은 당시 도로에 생긴 포트홀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잇단 사고로 출근 시간대 차량들이 줄줄이 멈춰 서면서 차량 통행에 극심한 정체
      2024-01-31
    • 아들은 구타하고 아버지는 흉기 휘두르고..길거리서 체포된 父子
      길에서 아버지를 때린 30대 아들과 이에 맞서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나란히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30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아버지 A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아들 B씨를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자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광주시 삼동의 한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로 폭행과 흉기 협박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말다툼을 하다 분을 참지 못한 아들 B씨가 먼저 주먹과 발 등으로 아버지 A씨를 때렸습니다. 이에 A씨는 아들 B씨에게 맞서 소지하고
      2024-01-30
    • [영상]'없어서 못 산다는' 美 인기몰이 스탠리 텀블러..'납 함유' 논란
      화재로 전소된 차량 속에서도 내부의 얼음이 하나도 녹지 않은 텀블러 영상이 화제가 되며 미국 MZ세대의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 이 스탠리의 한정판 텀블러를 구하기 위한 '스탠리 매니아'들의 피 튀기는 경쟁은 미국 매장 곳곳에서 영상으로 촬영돼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스탠리의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스탠리 텀블러가 납 성분 함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납 검사 키트로 스탠리 텀블러를 테스
      2024-01-30
    • 호주 시드니서 수영 즐기던 20대 女..상어 물려 '중상'
      호주 시드니항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던 여성이 상어에게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엘리자베스만에서 수영을 하던 한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을 받은 여성은 현지 카약커인 29살 로렌 오닐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어는 오닐의 오른쪽 다리를 물었고, 오닐은 소리를 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막 도착한 이웃 마이클 포터는 열린 창문을 통해 오닐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포터는 "이전에는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었다"며 "오닐
      2024-01-30
    • 주운 돈다발 들고 지구대 찾아온 예비 중학생들 '훈훈'
      길에서 주운 지폐 다발을 지구대에 가져간 예비 중학생들의 선행이 화제입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왔습니다.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온 학생들은 경찰에게 천 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습니다. 13살 복재형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열어보니 지폐가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말하니 경찰서로 가지고 가자고 해서 여기(지구대)에 가지고 왔
      2024-01-30
    • '열나고 어지러워'..발기부전 치료제 든 벌꿀 판 일당 적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다량 함유한 벌꿀을 수입 판매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일당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강 모 씨 등 2명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벌꿀 제품 5,063박스를 수입신고 없이 수입했습니다. 이들은 이 중 1억 3천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3,380박스를 시중에 유통·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2024-01-30
    • 생방 중 남친에 흉기 휘두른 女유튜버..남친은 '처벌 원하지 않아'
      인터넷 생방송 중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쯤 김포시 자택에서 남자친구인 40대 B씨의 무릎 부위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중, 갑자기 몸싸움을 벌이다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청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분리 조치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
      2024-01-29
    • 음주운전·도주 행각 벌인 30대..조수석엔 4살 아들
      4살 아들을 조수석에 태우고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7일 밤 10시 40분쯤 여주시 월송동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셀토스 차량을 몰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 행각은 때마침 순찰에 나선 교통경찰이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발각됐습니다. 경찰은 즉시 A씨 차량 뒤를 쫓으며 정차를 요구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하고 5㎞ 가량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추격
      2024-01-29
    • "왜 무시해!" 화투치던 노인들에 흉기 휘둘러 3명 사상..50대 징역형
      함께 화투를 치던 여성 노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6일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4일 저녁 7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옥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71살 B씨를 숨지게 하고 64살 C씨 등 2명에게 각각 전치 8주,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들은 A씨와 함께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던
      2024-01-26
    • 알코올 중독 치료받던 40대, 외출 10일 만 숨진 채 발견
      알코올 중독 치료 센터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남성이 외출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한 창고 안에서 40대 A씨가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이 열려 있던 창고 문 틈 사이로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근처의 한 알코올 중독 치료 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치료 센터로부터 지난 14일 "외출하겠다"며 나간 A씨가 연락이
      2024-01-26
    • "잃고 싶지 않아" 협박 쪽지에..이수정 "배현진 일, 남 일 아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으로 정치인에 대한 테러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받은 '협박 쪽지'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이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소식을 접하고 처음 쪽지로 받은 협박 메시지"라며 지난달 초 자신의 학교 연구실 문 틈에 끼워져 있었다는 쪽지를 게시했습니다. 쪽지에서 자신을 '수원의 훌륭한 인물을 잃고 싶지 않은 유권자'라고 밝힌 작성자는 "교수님, 부재중이라 편지 남기고 갑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2024-01-26
    • 음주운전 중 사고 내고 달아났다 자수한 경찰관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했다가 자수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25일 저녁 8시쯤 고양시 구룡사거리에서 경기북부지역 관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도로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사고 직후 전복된 차에서 빠져나와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이후 인근에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A 경감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치인 0.03% 이상의 상태에서 차량을 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4-01-26
    • "내가 누군지 알아!" 택시·파출소 난동 前강북구청장 '벌금형'
      술에 취해 택시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겸수(65)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구청장·시의원 등 주요 공직을 맡았던 사람으로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될만한 준법정신을 갖춰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고인 스스로 전직 구청장임을 내세우며 경찰관에게 파출소장을 부르라거나 모두 본인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한 점은 시대에 맞지 않고 자백하고는 있
      2024-01-26
    • 갤러리 부스로 바뀐 호텔..'블루 국제아트페어' 광주 첫 개최
      호텔 객실을 미술관 전시관으로 바꾸는 '블루 국제아트페어'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5일) 광주 라마다 충장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전시에 돌입한 '블루 국제아트페어'는 42개 객실에서 전국 유수 작가들의 작품 2천여 점을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선보입니다. '휴식과 예술,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휴식의 공간을 갤러리로 꾸민다는 색다른 컨셉으로 관람객들의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2024-01-25
    • "정말 추웠소!" 축사 탈출한 송아지..혹한 속 12일만 주인 품으로
      축사를 탈출해 산으로 달아났던 송아지가 드론을 앞세운 포획 작전 끝에 12일 만에 무사히 주인 품에 돌아왔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도 다소 여윈 것을 빼면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한 축사에서 58살 김 모 씨가 새로 들여온 암송아지(생후 15개월) 1마리가 갑자기 날뛰면서 달아났습니다. 축산업을 하는 김 씨는 인근 농가에서 구입한 이 송아지를 차량에서 내려 축사로 들여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김 씨는 습성상 송아지가 멀리 달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조심스럽
      2024-01-25
    • 최강 한파 속 사라진 103세 노인..버스기사 신고로 10시간만 구조
      영하 11도 한파가 불어닥친 서울에서 103세 노인이 실종됐다가 버스기사 신고로 약 10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새벽 5시 37분쯤 서울 동대문구 자택에서 방 모 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섰습니다. 집에는 가족들이 있었지만 모두 잠들어 있어, 방 씨가 외출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방 씨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즉시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제보를 받고자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민에게
      2024-01-25
    • '못난 사랑' 모나코 군주, 아내 몰래 전 연인·혼외자에 거액 건네
      미국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이자 모나코 공국 군주인 알베르 2세(65)가 부인 몰래 과거의 연인과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의 2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르몽드지는 과거 알베르 2세의 자산 관리인으로 일했던 클라우드 팔메로의 메모를 입수해 이같이 폭로했습니다. 20년 넘게 모나코 왕실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재정 관리 실패와 불충 등을 이유로 해임된 팔메로는 왕실 지출 내역 등이 적힌 문서를 보관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알베
      2024-01-25
    • "한부모 가정 학용품이라도"..비닐봉지 속 온정 가득한 1천만 원
      익명의 기부자가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천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맡긴 뒤 사라졌습니다. 대전 동구는 24일 오전 11시 20분쯤 7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대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비닐봉지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이 두고 간 비닐봉지 안에는 현금 1천만 원과 기부자가 직접 쓴 편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에서 자신을 '아이 셋을 키운 엄마'라고 소개한 이 기부자는 "이 돈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학용품이라도 사줄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며 "돈을 벌게 해주신 분께 감사를 느끼고 삽니다"라고 썼습니
      2024-01-24
    • "피 보자. 끝까지 간다"..20년 전 이혼한 전처 스토킹한 60대
      법원의 연락 금지 명령에도 20년 전 이혼한 전처에게 490 차례나 문자메시지를 보낸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3월 16일 밤 10시 23분쯤 피해자인 전처 58살 B씨에게 '우리 피 보자. 끝까지 간다. 아직도 네 서방 안 나서네. 우리 끝을 보자'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24일까지 B씨에게 모두 490 차례에 걸쳐 문
      2024-01-24
    • 이준석-양향자 '합당' 선언.."비전·가치에 동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4일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양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며 "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이고 한국의희망이 개혁신당이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합당을 선언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양 대표는 "개혁신당의 미래 비전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사회여야 한다는 개혁신당의 비전은 저의 초심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도 "양 대표와는 그동안 꾸준히 정책과 비전을 이야기해 왔다"며 "특히 과학기술에
      2024-01-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