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김 육상양식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전라남도·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인 김은 수출 1조 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만큼 효자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50년 뒤에는 기후변화로 해상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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