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전일방송 근무자들이 헬기사격 등 5*18 관련 기억을 털어놓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1980년 당시 전일빌딩에서 일했던
전일방송 재직자 20여 명과 면담을 갖고
헬기사격 총탄 흔적 목격담 등에 대해
채증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달 국과수가 전일빌딩 총탄 흔적에 대해 헬기 사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통보해 옴에따라 헬기 사격 증거를 보강하기 위해
채증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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