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시장은 오늘(7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램 사업에 대해 여러가지 사항들을 지켜보면서 속도를 조절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 개정 선행, 예산 부담, 사회적 합의 필요성, 타 시도 트램 추진의 장단점 분석 등을 확인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도시철도에 소외된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시 자체 예산으로 농성역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연결하는 수소트램을 설치하는 안을 추진해왔습니다.
광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트램 사업비를 포함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민선 8기에서는 트램 사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포기한 것은 아니다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향후 재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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