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시보기
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로그인
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저녁뉴스(사회)
캄보디아 "살려달라" 전화한 20대 무사 귀국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두 달 뒤 가족에게 "살려달라"
작성 : 2025-10-24 21:02:17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두 달 뒤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22일에 입국한 뒤 오늘(24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캄보디아 출국 경위와 체류 과정 등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 피해를 당했는지, 범죄에 가담했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양휴창 기자
hyu@ikbc.co.kr
운전 중 통증 호소...중앙분리대 들이받은 70대 숨져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토사 대신 암석으로 되메우기
전대병원 노조 '4천만 원 손배 청구' 병원 규탄
관련기사 더 보기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4 (금)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제29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 OK 도민광장서 열려
전남도의회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씨월드고속훼리 학생 100여명 초청 제주도 사랑투어 진행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생존 경쟁' 광주FC, 안양전 9경기 무패 도전
광주FC
'고교야구명문' 광주일고, 유신고 꺾고 7년 만에 정상 등극
고교야구
KIA, 팬들 위한 축제 연다...다음 달 1일 '2025 호마당' 개최
KIA타이거즈
추천기사
'30억대 아파트 갭투자 의혹' 이상경, 국토부 차관 사의
리허설 중 400kg 무대 장치에 깔려...투병 중 숨진 30대 성악가
두살배기 딸 보호하다 전동킥보드에 '쾅' 30대 엄마...일주일째 의식 못 찾아
"백미러 보다가" 신혼부부 친 트럭기사...임신부 아내 숨져
'유가보조금 다툼에 참극'…11t 화물차, 주유소 직원 치어 사망
이별 통보 연인에 "같이 죽자"...흉기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많이 본 기사
'불 꺼진 거리, 멈춘 상권'...광주 도심의 비명
박지원 "'용상, 맨발' 김건희, 왕 연습도 좋은데...남의 집 갈 땐 양말 신고, 못돼먹어"
李 대통령 지지율 56%…'10·15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55%' 긍정평가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韓 "사실 아냐"
"내연녀와 새 삶 꾸리려고"...피자에 독초 넣어 아내 수차례 독살 시도 50대
'17명 공직자 포함' 오피스텔서 성매수자 590명 적발
혼자 제주도 여행 왔다가 산 복권 '1등'에..."착하게 살게요"
"뇌혈관 약 먹고 의식 잃어"...성수대교서 차량 5대 '쾅쾅'
랭킹뉴스
세계
사회
생활
정치
경제
스포츠
"내연녀와 새 삶 꾸리려고"...피자에 독초 넣어 아내 수차례 독살 시도 50대
美, 러시아 추가 제재 예고...푸틴과 종전 이견 계속
"니 엄마" 20대 백악관 대변인, 30년 경력 기자 조롱 논란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20대 여성 레빗 발탁
나이지리아서 사고 트럭 폭발...기름 퍼가려던 주민 71명 사상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韓 "사실 아냐"
'17명 공직자 포함' 오피스텔서 성매수자 590명 적발
"뇌혈관 약 먹고 의식 잃어"...성수대교서 차량 5대 '쾅쾅'
"내려줘!" 달리는 시내버스서 운전기사 폭행한 만취 50대...버스는 중앙분리대 '쾅'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 조직적 거짓말 "가구공장서 일하러"
혼자 제주도 여행 왔다가 산 복권 '1등'에..."착하게 살게요"
호남 최대 미술시장 '광주국제아트페어' 23일 개막
ACC, 개관 10주년 기념작 '시리렁 시리렁' 무대에
조선대 RISE사업단, 전통놀이 워크샵 개최
'도자기 수집광' 최장훈 감정평가사
박지원 "'용상, 맨발' 김건희, 왕 연습도 좋은데...남의 집 갈 땐 양말 신고, 못돼먹어"
李 대통령 지지율 56%…'10·15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55%' 긍정평가
'귀순 북한군' 쫓던 북한 추격조, 군사분계선 침범했었다
천하람 "이 대통령, 尹-김건희 마약 음모론 꽂혀 판 키워...이상한 짓거리 그만, 반성해야"
'王의 의자' 앉았던 김건희, 황후 침실까지 들어가...尹부부, 명성황후 침전도 출입
'불 꺼진 거리, 멈춘 상권'...광주 도심의 비명
2주 연속 '-0.01%'...광주 아파트값 하락세 멈추나?
한은 총재 "가계부채 위험 많이 사라져…집값은 잘 모르겠다"
"새집에 못 들어갈 것 같아요"...광주 아파트 입주 전망 '악화'
광주 아파트 ‘지고’ 단독주택 ‘뜨고?'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21일부터 닷새간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기다려라 LG"
KIA, 팬들 위한 축제 연다...다음 달 1일 '2025 호마당' 개최
'고교야구명문' 광주일고, 유신고 꺾고 7년 만에 정상 등극
KIA 김상훈 전 코치, 26년간 몸담은 타이거즈 떠나 NC에 새 둥지
# 사건사고
2025-10-25 09:39
'시끄럽다' 이웃집에 휘발유·라이터 위협 30대 실형
2025-10-25 08:30
"백미러 보다가" 신혼부부 친 트럭기사...임신부 아내 숨져
2025-10-25 08:28
두 살배기 딸 보호하다 전동킥보드에 '쾅' 30대 엄마...일주일째 의식 못 찾아
2025-10-25 07:06
이별 통보 연인에 "같이 죽자"...흉기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2025-10-25 06:20
리허설 중 400kg 무대 장치에 깔려...투병 중 숨진 30대 성악가
시사1번지
이종훈 “이재명 대통령, 역사 모르면서 괜한 분란을 유발”
배종호 "최민희에게 최대 위기, MBC본부장 퇴장명령 사과해야"
신주호 "'카드 결제 링크' 최민희, 딸 결혼식 통해서 수금한 것"
강성필 "나경원 국힘 전력만 축내, 교체하는 것이 맞다"
배종찬 "장동혁 尹 면회, 국힘 지지율 상승에 찬물 끼얹은 격"
와이드이슈
노관규 순천시장 "순천 김건희 예산 논란? 정치적 목적 갖고 프레임만 씌우면 다 되는 줄...순천 지역민·공무원들 정말 자존심 상해"
문금주 "윤석열이 성인? 성지순례 하듯 구치소 면회 '평지풍파'...장동혁 당대표 빨리 사퇴해야"
강서준 변호사 "고수익 알바? 캄보디아 월평균 임금 40만 원... 월 1천만 원 일자리 아예 없어 절대 가면 안돼"
이형술 켄텍 교수 "영암 수소도시, 농업 등 1·2·3차산업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융합...기후변화 대응형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양부남 "국민은 '대법원, 사법부 정치화 됐다' 판단...조희대, 국민 눈치 아닌 윤석열·김건희 눈치보며 대법원장 해"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용상, 맨발' 김건희, 왕 연습도 좋은데...남의 집 갈 땐 양말 신고, 못돼먹어"
천하람 "'딸 결혼식, MBC 퇴장 명령' 최민희, 왜 본인이 막 우나...좀 이상, 양자역학 공부할 때 아냐"
천하람 "이 대통령, 尹-김건희 마약 음모론 꽂혀 판 키워...이상한 짓거리 그만, 반성해야"
김재원 "'빵진숙'이 시장 여론조사 1등?...대구 사람들, 이진숙 '탄압 보수전사' 각인"
김재원 "이 대통령, 尹 계엄 아니면 지금쯤 구치소...감옥 안 가려 사법개혁, 법원 능멸"
국민맞수
호준석 "이 대통령, '尹-김건희 내란 마약 밀수' 망상 백해룡을 수사팀에?...황당, 나라 맞나"
양부남 "판사들, 감히 우리를 건드려?...선민의식 엄청나, 이재명 파기, 특검 엇박자"
윤희석 "이 대통령-정청래, 명청대전 권력투쟁...개딸 분화, 정권 초기 이런 거 처음 봐"
김한규 "냉부해 왜, 대통령 할 일 한 것...'박근혜 7시간' 비교 말 안 돼, 시청률도 높아"
윤희석 "'애지중지' 현지, 이 대통령이 국감 부르게 만들어...100% 여권 책임, 표리부동"
핑거이슈
"입양,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공개 입양 1세대 부부의 가족 이야기
"한자가 제일 쉬웠어요"..한자 5,000자 외운 초등생 '공인 사범'
'텍스트힙' 열풍..인기 독서 아이템은?
"폭군의 최후"..광주시청에 걸린 美버지니아주 깃발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오래 머문 뉴스
최근 5년간 태양광 현장서 28명 사망·613명 부상..."대부분 지붕 추락사"
전라남도 여순사건 교육·문화 프로그램 집중 운영
교원단체 "檢, '감사관 채용 비리'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해야"
인기 진료과, 의료분쟁 조정 '기피'...비인기과는 적극 협조
여순사건 제77주기..."정부, 여순사건이 온전한 진실로 드러날 때까지 낱낱이 규명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