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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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이유 없이 친형 집 '방화'...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질러 함께 살던 친형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범행을 저지른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친형 집에 불 지르고 나 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A씨는 잠에서 깨자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안방에 있던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2026-04-02
    • "진로 문제로 훈육하다..." 4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
      진로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들을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갈등을 겪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신고했으며, 현장에 같이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
      2026-04-02
    • 신종 마약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투약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구매한 러쉬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신종 마약 '러쉬' 투약한 30대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0ml짜리 '러쉬' 1병에 20만 원을 주고 모두 3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같은 국적 B씨에게 마약을 구매했는데, B씨가 최근 경찰에 붙잡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2026-04-01
    • 폐차 차량 번호판 훔쳐 대포차 몰던 20대 외국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차량에 붙여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보험을 들지 않고 면허도 없이 운전한 이 남성은 지난 2월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31
    •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광주 여고 교사 수사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동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A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성고충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2026-03-31
    • [단독]주차요금 4천 원 안내려고...60대 관리인 매달고 '질주'
      【 앵커멘트 】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그대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뒤늦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는 들어왔지만 차량 소재지가 타 지역이라 수사가 늦어졌다는 입장인데, 피해자는 음주 여부 확인도 안 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주차장에서 60대 남성과 차량 운전자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차량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량이 뒤로 후진하더니 갑자기 돌진합니다. 남성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크게 넘어졌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2026-03-31
    • 여고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교사...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동구의 한 여고에서 교사 A씨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발언을 들은 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서 지난 25일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
      2026-03-31
    • 폐차 번호판 달고 차량 몰던 20대 우즈벡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절도·공기호부정사용·도로교통법 위반·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3일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
      2026-03-31
    • 신안철교 재가설...광주역 운행 중단 '재검토'
      수해 예방을 위한 신안철교 재가설과 관련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임시선 설치 등 대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25일 열린 '신안철교 개량 관련 종합대책회의'에서 "광주선 차단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임시선을 설치한 뒤 철도 개량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철교는 집중 호우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 침수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2026-03-31
    • 광주·전남 '봄비' 소식...낮 최고 기온 19도
      월요일인 내일(30일)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31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이번 비는 10~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0도, 목포 11도, 여수 12도 등 7~12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19도, 목포 18도, 여수 16도 등 16~19도가 예상되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3-29
    • 조호권, 신수정 지지...북구청장 4명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는 "북구를 위해서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최초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인 신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등 후보 4명이 경쟁에 나섭니다.
      2026-03-29
    • 李 대통령 엄단 방침에 무등산 원효사지구 '강력 대응'
      【 앵커멘트 】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사업이 보상 절차가 끝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점용 엄단 방침을 수차례 밝히자, 국립공원공단 측도 고소 고발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길을 따라 식당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곳곳에는 국유재산 불법 점유 등 금지 행위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시작된 '원효사지구 이전사업' 현장입니다. 경관 훼손 논란과 건물 노후화 등 이른바 슬럼화 현상이 지속되
      2026-03-29
    • 낮 최고 21도...전국 대부분 지역 '봄비' 소식
      월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면서, 오후에는 충청권과 경상권, 밤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는 비는 31일 새벽까지 내리다가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경기남부 5~20mm, 강원도 10~50mm, 충청권 5~30mm, 경상권 10~50mm, 제주도 30~8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20~30mm의
      2026-03-29
    • 與 '한강유람선 사고' 오세훈 시장 비판..."즉각 중단"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강유람선이 전날 오후 강바닥에 걸려 멈춘 사고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며 그의 핵심 사업인 한강버스의 운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임세은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오 시장이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에 던지는 엄중한 경고이자 실체적인 위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간 유람선조차 길을 잃고 멈춰 서는 척박한 물길에 매일 수만 명의 시민을 실어 나를 대중교통을 띄우겠다는 것은 오 시장의 무모한 과욕일 뿐"이라며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한강버스와 수상 교통 전반에 대해 즉각적
      2026-03-29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영장..."라이터 등 소형 카메라 설치"
      경찰이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등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찾은 청주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며, 당시 총 4개의 소형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2026-03-29
    •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안에 넣어야"
      정부와 여당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추경)예산안 편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지원사업을 추경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대책이 자가용 이용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는 탈피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수 국민에 대한 직접 지원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며 "원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 국민과 기꺼이 자가용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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