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이해찬 前 총리 시신, 태극기 감싸여 한국행...베트남 '특A급' 예우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현지시간)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습니다. 베트남 경찰이 오토바이들로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해 원활히 공항으로 이동하도록 도왔습니다.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midd
      2026-01-26
    •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에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 생리대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2026-01-26
    • "너 때문에 망했어" 가스라이팅...SNS 부업 사기 주의
      【 앵커멘트 】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업 광고, SNS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음엔 실제 수익금을 입금해 주며 안심시킨 뒤, 나중엔 팀 미션 실패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는 수법인데 부업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부업 광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이라며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도 연락을 했고, 영상을 보고 인증 사진만 보내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말에 참여했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내자
      2026-01-26
    •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이근 대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터넷방송 BJ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추가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2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유튜브상 법이 없는 것처럼 행동해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상대방의 성생활이나 범죄 전력 등 매우 민감한 사항에 대해 제대로 된 취재를 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2026-01-26
    • '손님인 척' 슬쩍...금값 오르자 금은방 절도 기승
      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광주광역시에서 금은방 절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 있는 금은방 2곳에서 목걸이와 팔찌 등 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여러 귀금속을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다른 곳을 보는 틈을 타 귀금속을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달아난 A씨는 40분 뒤 인근 다른 금은방에 들
      2026-01-26
    • 경찰 '北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소환 조사
      군경합동조사 TF가 지난 주말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항공안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지 8일 만입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은 '에스텔엔지니어링'이라는 무인기 제작 업체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2026-01-26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 앵커멘트 】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준다는 이벤트를 열자 '헌혈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자 이색적인 유인책까지 등장한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헌혈의집 대기실. 평일 아침부터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남구 백운동 - "사은품 준다 해가지고, 요즘 구하
      2026-01-25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확대...3월부터 모집
      전남도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복지 관광 시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전남도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 상품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2026-01-25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 경찰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60대 피의자 숨져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60대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A씨는 문을 잠근 뒤 창문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A씨가 투신한
      2026-01-2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래커칠한 중학생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중학생들이 불을 피우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23일 경찰과 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 2명이 박스에 불을 붙이고 래커로 기둥에 욕설이 담긴 낙서를 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서는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구간 출입이 차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민들은 도색 중이던 구간 바로 옆에 전기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도 있어 자칫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아파
      2026-01-24
    •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6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2024년 3월 여성 신도인 50대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4월 의붓딸인 30대 C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그해 12월 "딸이 나를 성범죄로 허위 신고했다"고 무
      2026-01-24
    • 주말도 강추위 지속...아침 최저 영하 17도
      토요일인 24일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권 1cm 미만, 전라권 1~5cm, 울릉도와 독도 5~10cm 등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4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 -17~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청주 0도, 대전
      2026-01-24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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