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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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확대...3월부터 모집
      전남도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복지 관광 시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전남도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 상품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2026-01-25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 경찰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60대 피의자 숨져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60대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A씨는 문을 잠근 뒤 창문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A씨가 투신한
      2026-01-2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래커칠한 중학생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중학생들이 불을 피우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23일 경찰과 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 2명이 박스에 불을 붙이고 래커로 기둥에 욕설이 담긴 낙서를 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서는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구간 출입이 차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민들은 도색 중이던 구간 바로 옆에 전기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도 있어 자칫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아파
      2026-01-24
    •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6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2024년 3월 여성 신도인 50대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4월 의붓딸인 30대 C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그해 12월 "딸이 나를 성범죄로 허위 신고했다"고 무
      2026-01-24
    • 주말도 강추위 지속...아침 최저 영하 17도
      토요일인 24일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권 1cm 미만, 전라권 1~5cm, 울릉도와 독도 5~10cm 등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4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 -17~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청주 0도, 대전
      2026-01-24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다 깔림 사고...60대 숨져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프레스 기계에 60대 남성 A씨가 깔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물건을 옮기는 도구인 '롤러'를 이용해 8톤짜리 프레스 기계를 옮기던 중 건물 코너를 돌다 간이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를 포함해 총 6명에서 기계를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한
      2026-01-21
    • [영상]해남 비닐하우스 전기 열선 과열 화재...하우스 일부 소실
      전남 해남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열선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1일 새벽 0시 50분쯤 해남군 북평면의 배추 모종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400㎡ 중 4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종 재배 기계의 전기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심사 신청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어제(20일) 기존의 광역단체장 신청을 철회하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정다은 광주시의회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 출마로 변경한 건 공인의 공언을 뒤집은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6-01-21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경제와 생활 행정 불편, 인구 감소 등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부의장은 이날 생활이 편안한 북구를 만들고 5·18 국립묘지를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등 공약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0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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