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미디어 판소리극 '제비노정기: 시리렁 시리렁'을 오늘(23일)부터 사흘간 무대에 올립니다.
'범 내려온다' 열풍을 일으킨 '드라곤킹'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감각적인 무대로 선보입니다.
예매는 ACC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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