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사장은 창업자인 이광래 회장과 창업 원년 멤버로서 40여년을 우미건설의 성장과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우미토건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대한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감사,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우미건설은 국토교통부 발표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27위를 기록했으며 건설공제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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