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뒤 경선 기회를 받지 못한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박노원, 이석형 예비후보는 어제(26)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을 무시한 단수공천은 총선 패배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개호 의원 단수 공천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서구갑에 공천을 신청했다 고배를 마신 박혜자 예비후보는 같은 지역구 조인철 예비후보 배우자의 거액의 주식 투자를 문제 삼으며 당의 공천 심사의 부당함을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2024-09-28 18:12
아파트 화재 부상 20대, 치료 병원 못 찾아 3시간 만에 동두천서 서울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