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6월15일 방송한여름 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잔디 보수작업과 포토존 조성을 거쳐 재개장한 하늘마당 방문객이 지난달 4만 7,724명에 달해, 4월 방문객 수의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늘마당은 하늘과 맞닿은 전당 내 야외 정원으로 넓이 약 7천㎡ 규모의 열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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