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 국가관 참여국이 20개국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열릴 예정인 제15회 비엔날레 파빌리온 국가관 운영 의사를 밝힌 국가가 이미 20개국을 넘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엔날레 국가관은 지난 2018년 3개국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는 9개국까지 확대됐으며, 비엔날레를 통한 도시 외교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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