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2017이 폐막식을 갖고 사흘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사흘 간 진행된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에서는 6개국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12곳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지난해보다 10억원 가량 늘어난 1,126만 달러, 약 12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폐막식에서는 국제발명특허대전과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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