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에 맞춘 2023년 전라남도 응급의료시행계획이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활한 환자 이송을 돕고 닥터헬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신안과 진도등 5개 군 28개소에 착륙장 시설과 장비 개보수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이 없는 도서마을 8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응급의료기관 기능 유지를 위해 운영비 57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간호사 파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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