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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인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대상지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역과 폐교를 활용한 곡성과 구례의 화엄권역 관광사업, 동학 전적지를 테마로 한 장흥, 진도의 '아리랑 굿거리 조성' 등으로 내년부터 3년간 최대 5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됩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대규모 지역발전사업을 도 자체지원을 통해 혁신 성장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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