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20일 방송진도항에 지난해 제주행 신규 항로 취항에 이어 진도항-애월간 추가 항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진도항과 제주를 잇는 산타모니카호 취항 1년만에 누적 여객 24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진도항에서 애월을 잇는 신규 항로를 오는 2025년 9월 개설할 예정입니다.
신규 항로에는 여객정권 600명, 차량 140대를 수송할 수 있는 만톤급 선박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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