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태풍 때 제주 외유 보성교육장 감사

    작성 : 2018-08-27 18:20:42

    태풍 예보에도 제주도로 외유성 연수를 떠난 보성교육장과 교장들이 감사를 받고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태풍 솔릭 예보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로 외유성 연수를 떠난 보성교육장과 교장 22명를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태풍이 전남 해안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자 23일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전면 휴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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