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신청사 누수 심각..보수 나서

    작성 : 2018-08-26 18:08:09

    수백억 원을 들인 고흥군 신청사의 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태풍 솔릭때 내린 비로 군수실과 부군수실, 팔영홀 등 등 신청사 3층 사무실 유리창에 빗물이 흘러들어 직원들이 수건과 양동이로 빗물로 받는라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고흥군 신청사는 2016년 10월부터 18개월 동안 사업비 540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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