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클래식 음악제 잇따라 열려

    작성 : 2018-08-24 17:40:29

    여수 예울마루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음악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2회 여수국제음악제는 오늘(25)과 내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 20여명이 출연한 가운데 '번스타인을 위한 작은 오마주'와 '앙상블 콘서트'로 진행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국윤종 등의 유명 성악가와 오케스트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제2회 여수음악제도 열릴 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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