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문화자산과 풍경을 스케치로 남기는 '2025 어반스케치 행사'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도시를 걷고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어반스케쳐스와 시민, 예술대 학생 등 300명이 참여해 광주 도심의 문화자산을 스케치로 기록했습니다.
어반스케치는 미국에서 2007년부터 시작된 미술운동으로 자신의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마주하는 풍경을 간단한 선과 채색으로 그려 SNS에 공유해 도시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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