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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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별·이]‘가장 작은 꼬마역’ 극락강역 6기 홍보기자단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기관사·역무원 꿈꾸는 열혈 철도 매니아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꼬마역’으로 불리는 광주 극락강역에는 소소한 소식을 전파하는 홍보기자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극락강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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