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릴 목포종합경기장에 대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함께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아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마무리 공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29일 자치단체장 상생협력회의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해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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