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호국정신 선양과 역사 관광지 조성을 위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 나섰습니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은 2022년까지 기념관과 공원, 체험관 등 호남지역 의병 역사를 재조명하는 전라남도의 공약 사업으로 연구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해남군은 명량대첩의 현장이자 조선말 항일의병투쟁의 마지막 격전지, 호남 최대 항일 운동단체의 중심지 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결성에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8 20:29
동료 살해 뒤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사형 구형
2024-11-28 17:09
법조·대출 브로커 낀 저축은행 부정 대출 적발
2024-11-28 15:13
50년 같이 산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2024-11-28 14:20
검찰, 체육계 비리 의혹 관련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2024-11-28 14:10
'악몽의 첫눈'..붕괴·교통사고 등 잇따라 5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