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당 대표에 출마한 손학규 전 선대위원장도 선거제도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위원장은 다당제에 맞는 합의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 소명으로 선거제도 등 낡은 정치제도를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대표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만나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09:16
메가스터디 회장, 10대 여학생 향해 "애 낳는 게 대학 가는 것보다 중요해"
2024-11-27 09:02
오피스텔에서 여성 목 조르고 메스 휘두른 50대 의사
2024-11-27 08:31
고속도로 멈춰선 승용차..50대 부부 흉기 찔려
2024-11-27 06:43
장애영아 살해 공모 의혹 산부인과 의사 영장 기각
2024-11-26 23:13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정치자금법 위반 아니다".. 27일 심사 예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