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에 광주*전남 출신 인사가 중용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청와대 비서관 자리는 최근 신설하기로 한 자영업비서관을 포함해 49개로 이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국정기록비서관과 제2부속비서관, 일자리기획비서관 등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정 현안의 실무적 책임으로 맡고 있는 청와대 비서관은 지역의 미래을 기획하고, 민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하는 만큼 중요한 자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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