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지역 후보 3명 중 2명 꼴로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해 달라고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지사와 교육감, 지방의원 등 후보 653명 중 67%인 443명이 선거비용 100% 보전을, 91명은 50% 보전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유효투표의 15% 이상 득표하면 기탁금과 선거비용 전액을, 10%에서 15% 미만 표를 얻으면 절반을 보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6 21:26
손태승 우리금융 전 회장 구속영장 기각
2024-11-26 21:22
가드레일 받은 승용차에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2024-11-26 17:36
산악지대서 훈련 받던 20살 일병, 굴러떨어져 숨져
2024-11-26 16:44
"무슨 일 있었니?"..수능 비관해 한강 다리 매달린 고3, 시민이 살려
2024-11-26 16:14
'장애 영아 살해 공모' 산부인과 의사..'CCTV 없는 곳' 알려줘
댓글
(0) 로그아웃